5개월 입어본 후기입니다.
(후기글 안썼다는걸 5개월후 깨달음)
일단 저는 탄탄이 소재를 안좋아합니다.
한겹을 좋아하죠.
얇으면서 몸에 착 감기는게 딱 제 스탈이구요.
키 165, 몸무게 59~60인데 90 라지 사이즈 좋네요.
(원래 M입었는데 살이 좀 쪘어요 뜨흡 ㅠㅠ)
빌랩에서 수영복 처음으로 사게되었는데, 사은품으로 보내준 수모가 수영복과 찰떡이라 빌랩센스에 반했구요.
특히 노란색 테두리와 끈이 너무 탁 튀고 이쁘다고 수영장 친구들이 엄지척 해줬습니다.
그리고 마스터즈로 올라가면서 기분전환으로 하나 더 구매하러 왔습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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